What is the chapter Reverse Culture Shock about?
‘Reverse Culture Shock (역 문화충격)’ 챕터는 어떤 내용인가요?
Many of my Korean friends spent time other countries so I wrote this chapter for them.
먼저 이 챕터는 다른 나라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제 한국인 친구들을 위해서 쓴 거에요.
If you ask a fish, how is the water? The fish would say, what water???
만약 물고기한테 지금 살고있는 물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물고기는 ‘무슨 물?’ 의아해 하겠죠.
Then you take the fish out of the water and then 1 year later put him back in the water,
그리고 물고기를 물에서 꺼낸 후, 1년 있다가 살던 물 안에 다시 넣어요.
Ohhh! Mr. Fish would be very confused! 아, 그러면 물고기가 굉장히 혼란스럽겠네요!
Yes! That is what Reverse culture shock is about
맞아요! 그게 바로 ‘역 문화충격’ 이에요.
I have some friends who experienced this.
제 주변에 이걸 겪은 친구들이 꽤 있어요.
I am sure you do. Many people struggle transitioning back to Korea. Some of them became foreignized and prefer western ways
그렇죠. 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했을 때 많이들 겪고
개중에는 서구화 되어서 서양식 생활 방식들을 선호하기도 해요.
Foreignized? What do you mean
서구화요? 무슨 의미죠?
Well as I said in my book, culture is a strategy to deal with reality and these Koreans have a new way of thinking and behaving.
쉽게 말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거에요.
Yea! Many Koreans really change to western style after traveling
맞아요! 여행을 하고 나서 서양식 사고로 바뀌는 한국인들이 많더라고요.
Yes and the problem is that they now feel judged by Koreans who try to make them forget their western ways.
네. 근데 문제는 바뀌고 나면 다른 한국인들이 자신을 판단하는 것 처럼 느낀다는 거죠.
So what should they do?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This chapter is all about that, the mixed feelings, dealing with the stress of it all as well as tips on keeping your English.
이 챕터가 바로 ‘역 문화충격’ 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복잡한 감정들을 다루는 방법, 그리고 영어실력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팁에 대한 거에요.
Ohh I know so many people who should read this chapter! What are some tips for keeping your English!
제 주위 친구들도 이 챕터를 읽었으면 좋겠네요.
귀국하고 나서도 영어실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팁이 있을까요?
Make some foreigner friends. They will be very easy to get to get along with now that you understand American culture more deeply.
외국인 친구들을 만드는 거죠. 이제 미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니까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지기 쉬울 거에요.